오늘도 새벽 5시 반에 일어났다가 '오늘 쉬는 날이지!' 하고 다시 누워 쿨쿨 잤다.
10시였나? 정신을 차리고, 주방에가서 소세지빵을 데워와서 치즈한장 올려서 맛나게 먹는데
뭔가 맛이 시큼하더라...
혹시 같이 먹고있던 김치 맛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빵이 쉬었ㅇ...
거의 반쯤 먹은 터라 후덜덜... 하고는 빵 갖다 버리고
빵이랑 먹고있던 김치를 볶아다가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다.
TV에서 하는 영화랑 미드들을 보면서 낄낄거리고
어제부터 칼로물베기 놀이 하시는 부모님 달래드리고
집에 갈까~? 하다가 비도오고 오지말라는 부모님 말씀에 따라 그냥 방에 짱박혔다(...)
오전시간동안 실컷 놀았으니,
이제 회기역 가서 헌혈 하고, 다이소에 들려서 물건들좀 사고, 일들좀 본 다음에...
집에와서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해야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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